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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인원 : 일반 시민 및 지역 활동가 100여명
주요내용
- 김해 문화도시 구축을 위해 거버넌스의 형성과 시민들의 주체가 되는 문화도시 네트워크의 구축
- 2019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진행상황 공유 및 문화도시 관련 발표
- 각각의 포럼에서 발굴된 포럼 의제를 심화하여 문화도시 차원의 결과 및 합의 도출을 위한 토론진행
운영방법
- 권역별 토론과 연계하여 지역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토론 운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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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진과정 : 2월1~7일(모집 및 준비) → 2월8일(권역별 토론연계 교육) → 3월1일(프로세스 설계) → 3월9일(토론회 진행)
- 모집 : 퍼실리테이터 및 참여 시민 모집
- 교육 : 권역별 토론회의 프로세스 개발 및 사전 실습
- 프로세스 설계 : 토론회에서 다뤄져야 할 내용 토론 및 선정
각 테이블별 결과
각 테이블별 결과
주제, 주요내용
| 주제 |
주요내용 |
| 우리가 생각하는 김해 문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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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가야사 |
- 역사적 장소, 유물, 정신적 유산 등을 활용한 '가야사' 연계 프로그램
- 전략, 원리 원칙 : 보전과 전승, 가야 문화 자원을 더 활발히 발굴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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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문화시설 |
- '소음민원제기'로 인해 제대로 활용하기도 어려움
- 외부 상설공연장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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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문화인프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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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인적자원 활성화 |
- 지역예술인들의 생계 보장
- 지역 예술인들에게 우선적 기회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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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한글 특화사업 전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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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생활문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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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청소년등 문화사각지대 배려 |
- 청소년 문화공간 부족 : 청소년 문화놀이터를 만들자
- 연결센터 운영 : 누구나 연결되는 문화 조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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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참여 확대를 위한 소통 |
- 참여 확대 : 문화의 기획 및 준비 과정에서 시민들의 참여 요구
- 정보 일원화 : 홈페이지, 앱 등을 통한 홍보 일원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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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론회 결과요약
<100인 토론회 '시민 생각'>
'김해문화의 주체'는 현재를 살아가는 시민들임. '역사적 유산'만으로는 '생생한 시민의 삶'을 담아낼 수 없고, '지역적 특성 없는 시민들의 일상문화'만으로는 '김해문화만의 고유성'을 갖기 어려움. 이러한 '현재'와'고유성의' 비전 안에서 '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일상문화'를 전략적으로 풀어낼 수 있겠다는 데 의견을 모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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